나의 글 ,사진229 깊은 시름에 빠져 2012. 2. 17. 대전둔산전자타운을 망치는 사람들 중부권 최대의 전자상가, 그리고 전국 6대전자상가로 명성을 날리던 "둔산전자타운"을 망치고 있는 사람들이 서구청의 정상적인 행정을 편파행정이라고 몰아부치며 상가를 망치고있다. 솔로문의 재판처럼 어린아이의 목숨보다는 자기들의 욕 심을 채우기 위해 앞장서는 사람들.. 2012. 1. 22. 2012 壬辰年 설 명절 잘 보내세요 ♣2012 壬辰年 설 명절 잘 보내세요,♣ 2012 壬辰年 설날이 다가왔네요. 금년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설 연휴. (大寒)의 매서운 한파에 눈까지 많이 내려 고향 가는 길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고향 길 안전운전 하셔서 부모. 형제. 친척, 모든 가족이 오손 도.. 2012. 1. 22. 그리운 옛날/안광승 그리운 옛날/안광승 어린시절 뒷동산에 올라보면 앞쪽으로는 긴 강이 보이고 갖가지 들꽃들과 풀벌레들 또 이름모를 새들이 지저귀며 평안하게 살아가던 그 곳은 우리들만의 천국이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언제나 그곳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떤 놀이기구나 장난감 하나 없.. 2012. 1. 16.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1. 12. 23. 그녀와 함께 / 안광승 그녀와 함께 그녀가 내 곁에서 자는 모습을 보면 왠지 행복해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밤을 지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 입니다 그녀만 있으면 언제나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그녀의 숨소리와 그녀의 체취가 느껴지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언제까지나 그녀와 밤을 .. 2011. 12. 13. 내 구두닦기 / 안광승 내 구두닦기 / 안광승 주말 아침 출근길은 전날 밤 내린 이슬비로 인해 더욱 쌀쌀했다. 현관문 앞에서 구두를 꺼내 신고보니 어젯밤 내린 비 때문에 더렵혀진 구두는 평소 내가 추구했던 출근길 옷차림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전자상가로 출근하여 차에서 내리자마자 상가옆에 있는 구두닦기코너에 들.. 2011. 10. 2. 월평공원의 청설모 / 안광승 이 사진은 지난 겨울에 월평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월평공원의 청설모 / 안광승 몇 년전 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을 단행했었다. 그리고 얻은 것은 정상 혈압은 되었으나 몸무개가 10kg이상 늘어나100kg를 상회 하는 비만으로 변해버린 것이었다. 평생을 축구와 함께 살아온 나는 뱃살을 빼기위.. 2011. 9. 18. 홍합짬뽕집에서 / 안광승 홍합짬뽕집에서 / 안광승 매월 1일은 모임이 없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저녁먹고 내일 인천으로 볼일을 보러 갈 준비나 하려고 퇴근준비를 하는데 문자 한통이 들어온다. 집식구에게서 "저녁식사하고 들어오세요..ㅎ" 라는 문자였다. 분명 반찬이 마땅치 않거나 바쁜일로 저녁식사 준.. 2011. 9. 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