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사진229 옹달샘 / 안광승 갑천변에서 옹 달 샘 저수지는 크고 멋있고 쓸모도 있지만 비가 한동안 안오면 쓸모없게 된다. 작고 보잘 것 없는 옹달샘은 옹달샘에서 언제나 물이 솟아나오기 때문에 실제로는 저수지보다 작지만 더 쓸모가 있는 것이다. 또한 옹달샘의 솟는 물은 사랑과 전통으로 지키고 이어가야만 .. 2013. 6. 26. 유성천에서.. 벗나무 열매 뻣찌라고 하던?.... 달콤하네요..ㅎ 2013. 6. 10. [스크랩] 제발 스팸문자,글올리기.삼가해주세요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이 저의 아이디를 이용하여 스팸문자를 발송하였다고 다음 크린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문자를 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비말번호는 자주 바꾸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13. 5. 27. "반갑습니다" 란 인사말/ 안광승 반갑습니다 란 인사말 / 안광승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면서 평균 일백여명을 지나치며 만나며 생활 한다고 한다. 또 만날때 마다 남자들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여자들은 손을 잡는다던지 껴안으며 인사를 하는데 모두들 꼭 입으로는 인사말을 한다. 필자는 이때 나누는 여러가지 .. 2013. 5. 19. 아~ 그 옛날 아!~ 그 옛날/안광승 어린시절 뒷동산에 올라보면 앞쪽으로는 긴 강이 보이고 갖가지 들꽃들과 풀벌레들 또 이름모를 새들이 지저귀며 평안하게 살아가던 그 곳은 우리들만의 천국이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언제나 그곳에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어떤 놀이기구나 장난감 하나 없이도 하.. 2013. 3. 9. 대전둔산전자타운 다시 살아난다 (실재 사진과 비슷한 작품사진으로 대체) 둔산전자타운 다시 살아난다 대전에도 가까운 산에 올라보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절경들이 많이 있다. 오늘도 집근처 교회에 참석하여 한 주일동안 세상에 살면서 지은 죄를 나름대로(?) 깨끗이 씻고, 마음의 수양도 쌓고 집으로 돌아와.. 2013. 1. 27. 가을향기 [가을향기] 가을향기가 가시기도 전에 찬바람이 횅-하니 콧등을 스치네... 패랭이꽃 조팝나무 가지사이로 불어오던 시원한 가을향기는 무엇이 무서워서 도망치듯 달아나고 있는것일까 지금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옷깃을 여미워야하는 쌀쌀함이 시작될 것이고... 힘없이 끌려가야만 하는 .. 2012. 11. 19. 알립니다 알 림 저의 메일에 스펨메일이 너무많이 들어와 스펨신고이 오는대로 모두 다 신고 했더니... 보복을 하려는지... 제 홈페이지에 침투하여 저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제아이디로 이곳 저곳에 음란성 글을 200여개나 올렸습니다. 혹시 저의 글로 착각하시고 욕을하셨다면 오해 없으시길 바.. 2012. 9. 18. 남자는.../안광승 남자는.../안광승 남자는 가끔 어디론가 길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남자는 문뜩 지난일을 생각하며 혼자 눈물을 흘릴 때도 있다. 남자는 가끔 고독과 외로움이 밀려올 때는 혼자 있고 싶고, 가을이 되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외로움에 몸부림칠 때도 있다. 남자는 추억이 아픈 것이 아니.. 2012. 9. 1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