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 광 승 카 페

좋은 글531

복부 비만 2023. 2. 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20. 1. 4.
메리 크리스마스 2019. 12. 23.
'2018년 새해인사말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인사를 담은 인사말은 짧지만 고민스럽다. 그간 감사한 마음과 다가오는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인사말로 뭐가 적당할까? 새해 인사말 문구 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건 60갑.. 2017. 12. 31.
혼자 사는 세상 혼자 사는 세상 어릴 적 내 꿈은 과학자였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더니 그 꿈은 바로 수정될 수밖에 없었고, 청년이 되자 나는 현실적 상황을 좀 더 제대로 인식했는지 그냥 평범한 아버지나 되었으면 하는 꿈도 아닌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초라한 그런 내 모습.. 2017. 2. 22.
따뜻한 하루의 진짜 부자 진짜 부자 조선 숙종임금은 밤중에 미복 차림으로 백성의 사는 형편을 살피려 미행을 자주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허름한 작은 오두막집 앞을 지나는데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양반들이 사는 기와집 동네를 지나면서도 듣지 못했던 웃음소리.. 2016. 7. 23.
따뜻한 하루의 감동 글 내가 열두 살이 되던 이른 봄, 엄마는 나와 오빠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당시 중학생인 오빠와 초등학생인 나를 아빠에게 부탁한다며 떠나신 엄마.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이 전부였습니다. 엄마는 사진 속에서 늘 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 2016. 7. 16.
따뜻한 하루의 이야기 저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네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 후, 새엄마네 집으로 보내졌고, 9살 때까지 그곳에서 살다 중학교 3학년 때 쫓겨났습니다. 또다시 갈 곳이 없어진 저는 친척 집을 찾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친척들은 제가 나타나자 회의를 하시는 것 같았습.. 2016. 7. 14.
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사랑했던 시절의 따스한 추억과 뜨거운 그리움을 신비한 사랑의 힘에 의해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게 한다. - 그라시안 - 2015.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