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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나의 글 ,사진223

손녀딸 나의 손녀딸 / 안광승 나의 손녀딸 安(안) 受(수) 阿(아) 내가 이세상 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짓고 나의 성 을 따서 그 이름을 내호적에 올린 수아... 내가 4 남매를 두었어도 아이들 이름 짓는것은 큰아버님의 몫 이겠거니 하고 아예 이름 지을 생각조차 못했던 나 였기에 나의 손녀딸 이름을 지을때 그만.. 2007. 7. 10.
잠시 쉬며 고궁에서..사진 2007. 6. 21.
나의...사진 초등학교 3 학년때... 남해 바닷가에서... 전자타운 매장에 앉아서... 로타리 회장 이취임식에서... . 2007. 6. 12.
[스크랩] 구두쇠 진정한 구두쇠란?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여러종류의 사람들을 보며 살고있다 그중에서 돈을 물쓰듯 잘쓰는사람 과 또는 돈을 전혀 쓸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전자는 기분파, 멋쟁이, 마음씨좋은 사람으로 분류되고 후자는 쫌팽이, 왕소금, 구두쇠, 악질등으로 분류된다 또한 전자는 밖에서 여.. 2007. 5. 11.
봄비 봄비 / 안광승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세상의 신비로운 봄에 향기가 싱그러운 풀내음과 같이 앞마당과 뒷뜰에 물씬 스며 들겠지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빈 마음 속에도 허전한 뒷뜰에도 새로운 생명과 힘찬 희망에 기운이 샘솟듯 솟아 오르겠지 봄비 오로지... 2007. 4. 8.
세상에나 / 안광승 세상에나 요즘 TV 드라마를 보면 즐겁게 보아 넘길 내용도 있지만 어느 장면은 도저히 그냥 보아 넘기기 힘든 내용이 더러 더러 등장한다 인생의 험란한 길을 거쳐 이제야 막-자리잡은 한노인에게 젊어서 저지른 작은 실수를 파해쳐 파멸에 길로 추락시킨 의협심? 이 강한 젊은이에게 훈장을 달아 준다.. 2007. 4. 7.
[스크랩] 긴 터널을 지나... 긴터널을지나.../ 안광승 겨울의 잠에서 깨어나보니 새로운 세계가 펼처져 보인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와 희망의 새싹을 키우려해도 좀처럼 싹은 피어나질 못한다 이미 메말라붙은 대지에 상처로 얼룩진 싹들은 지칠대로 지쳐 그자리에 그냥 주저앉으려 한다 아~ 신이여~ 대지여 새싹들이여 그리고 단.. 2007. 3. 26.
입춘대길 복많이 받으세요 2007. 2. 5.
진취적인 자세로 지역발전 이끌어주길... 지난 5·31 지방선거를 마치고 이제 새로운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민선 4기 지방자치 시대가 시작되었다. 어느 지역은 기존 단체장들이 연임되어 이끌기도 하지만 어느 곳은 새로 선장을 맞이하여 의욕에 찬 항해를 시작하기도 한다. 대전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서 화제가 되었는.. 2007.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