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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나의 글 ,사진229

오늘도 운동장에서... 2009. 9. 9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아침 운동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언젠가 부터 운동장에 가면 오늘도 그여자가 나왔나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보고싶은 여자냐고? 멋지게 생긴 여자냐고? ㅎㅎㅎ 아니다. 솔찍이 말하면 보기 싫은 여자다.. 2009. 9. 9.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8. 19.
자세 낮춘 염홍철 이제 안심(安心) 되는 염홍철 염홍철 전 대전시장과 나는 대지회 (大志會) 란 모임에 같은 회원으로서 현직시장 이었을 때나 선거에서 낙선했을 때나 변함없이 한달에 한번은 모임에서 만나는 그런 사이다. 나는 염홍철 전시장이 다시 꼭 한번 대전시장을 해야만 안정적인 대전의 경제, 사회, 문화, 체.. 2009. 7. 29.
대전 둔산전자타운 에서 배운 인생관/ 안광승 안 광 승 요즘 우리가 살아 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나에게 이익이 있고 어떤방법을 선택해야만 옳바른 선택을 한 것인가는 시간이 얼마정도 지나고 나면 그 결과를 확실히 알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난후, 후회를 하기도 하고 또는 축배를 들기도 한다. 나는 1994년 9월3일 개장한 대전 둔산전자타운.. 2009. 7. 18.
고집의 대가 안,강,최씨 고집(固執)의 대가(大家) 라고 소문난 성씨, 안(安), 강(姜), 최(崔) 나는 어려서 외삼촌으로 부터 볼따귀 를 꼬집히며 이런말을 들었다. "이쪽은 심술, 이쪽은 고집" 이런말을 들을때 마다 나는 크게 소리치면서 "아 니 야" 하며 울곤 했었다. 지금은 돌아가신 외삼촌 왜 그렇게 일찍 세상을 .. 2009. 6. 26.
대중매체에 바란다 이 시대를 살아 가는데 우리들이 가장 가깝게 접해야 되는 것이 언론 메채이다. 그중 에서도 대중매체는 우리네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 짖는데 중요한 선도 역활을 하고 있다 이미 방송에서 담배 피우는 장면 등 청소년 들이 봐서 좋지않은 화면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2009. 6. 14.
와룡선생의 가르침 / 안광승 와룡선생의 가르침 요즘 우리네 가정에서 가장(家長)은 옛날과 달리 돈을 제일 많이 버는 사람이 가장(家長) 이다. 옛날에 가장이란 할아버지, 아니면 아버지, 그 다음엔 장남 그런 순서가 기정사실 이었고 "여자가(암닭이) 울면 집안 망한다" 는 속설(俗說) 로 여자가 앞장서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나 .. 2009. 6. 9.
애도를 표 합니다 삼가.. 고인이 되신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2009. 5. 24.
아직도 건재한 백목련 아직도 건재한 백목련 /안광승 보름전... 백목련의 화려함도 우아한 자태도 내년을 기약하며 자취를 감춰 버렸다 그런데... 상가건물 뒤편에 나는 끝끝네 버티겠다며 아직도 건재한 백목련이 있다 그러나... 그의 다짐대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님 지금 일지도... .. 200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