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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ㅋ147

[스크랩] 장난 치다 큰코 다치네 출처 : 장난 치다 큰코 다치네글쓴이 : 로미오 원글보기메모 : .ㅋㅋㅋ 2007. 2. 22.
3분만 기다려... 아내가 친한친구와 전화를 하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음심이 동 했는지 옆에서 아내를 자꾸 치근덕거리는 것이었다. 가슴을 툭 쳤다가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허리를 안았다. 이에 참다못한 아내는 전화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2007. 2. 8.
[스크랩] 시아버지의 거시기 점잖은 집안에 ...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느리: 학은 200년을 .. 2007. 2. 6.
결혼은 왜했니 2007. 1. 23.
[스크랩] 고놈들... 저놈들 눈동자 잘 보세여 2007. 1. 18.
[스크랩] 모델선발 수영복 벗겨지는 장면 출처 : 모델선발 수영복 벗겨지는 장면글쓴이 : 쪼매괜찮은 놈 원글보기메모 : . 2007. 1. 14.
[스크랩] 성적올리는 방법 - 채소가게 자식은?.............. 쑥쑥 올린다. - 점쟁이 자식은?................ 점점 올린다. - 한의사 자식은?................ 한방에 올린다. - 성형외과 의사 자식은?......... 몰라보게 올린다. - 구두닦이 자식은?.............. 반짝하고 올린다. - 자동차 외판원 자식은?......... 차차 올린다. - 부동산 중개인 자식은?.. 2006. 12. 2.
눈감으면 코벼가는 세상 [얼마전 미국에서 살다온 철수놈과 술한잔하며 들은 예기] 철수가 축구 경기장에서 갑자기 배가 아파, 점심 먹은것이 체했는가 하고 옆을보니 같은동네 병원 의사가 경기를 보고 있는것이다 철수 ; 아~선생님! 갑자기 배가 아픈데 왜그럴까요? 의사 ; 어 오랜만 이네요, 양손을 위로들고 앞으로 뒤로 한.. 2006. 11. 20.
[스크랩] 옆집 아줌마랑~~~ 옆집 아줌마랑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그만 해라!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2006.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