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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재밌는거ㅋ147

[스크랩] 아담과 하와의 원초적 본능 ^^* 어느 공원에 아담과 하와의 동상이 있었다.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동상으로 그들은 벌거벗고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수백년 동안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단 10분의 시간동안 인간으로 만들어주셨다. 하나님 : "단 10분이다. 너희들이 가장 하고 싶.. 2007. 4. 2.
나하고 연예할까?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앉아서 졸고 있었다 저쪽에서 한참동안 쳐다보든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 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 2007. 4. 1.
[스크랩] 말자의 채팅 ,,,,, 말자가 채팅을 하다가 영구를 알게 되었다. 영구는 말자를 만나고 싶어했지만 말자는 늘 거절을 했다. 영구가 계속 만나자고 메일을 보내오자 말자는 다음과 같이 답장을 썼다. 영구님! 당신이 백일 밤을 팬티만 입고 집앞에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의 마음이 진정이라고 생각하고 당신 뜻대로 하겠어요.. 2007. 3. 19.
[스크랩] 황당 미용실 출처 : 황당 미용실글쓴이 : 라사압소 원글보기메모 : . 2007. 3. 19.
[스크랩] 밝히는 남자 구별법 1 첫만남 순진한 남자는 처음 여자를 만나서 인사를 할 때 간단히 목인사만 하지만, 밝히는 남자는 반드시 악수라는 형식으로 손부터 잡아보고 시작한다. 2. 데이트 순진한 남자는 데이트를 할 때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지만, 밝히는 남자는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다. 1차, 2차, 3차..? 3. 이야기 순진한 .. 2007. 3. 15.
[스크랩] ☞ 비아그라를 먹더니....☜ 어느날 힘도 못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닭은 물론이고 개.돼지.소.말 등 안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살아 !" 그렇지만 늙은 수탉은 막무.. 2007. 3. 11.
수영장 에서 펜티끈이 풀어져서 당황한여자 2007. 3. 7.
바람둥이 남편의 재치 바람둥이 남편의 재치 어떤 프랑스 부부가 디너 파티를 열기로 했다. 그런데 준비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보니 디너 파티에 쓸 달팽이가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아내는 분주하게 남편 손을 끌어 양동이를 건네주면서 해변에 가서 달팽이를 모아 오라고 말했다. 남편은 마지못해 달팽이를 모으다가 .. 2007. 3. 6.
[스크랩] [섹시코믹] 언니 오빠 시원해? [섹시코믹] 언니 오빠 시원해? 200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