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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ㅋ147

[스크랩] 아나운서 치마속에 벌이 들어가 민망한 방송사고 출처 : 아나운서 치마속에 벌이 들어가 민망한 방송사고글쓴이 : 리틀보이존 원글보기메모 : 2007. 7. 10.
[스크랩] ㅡ .. ㅡ 아프겠어 2007. 6. 30.
[스크랩] 문이 너무 투명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오랜만에 봐도 웃기네여 ㅋㅋㅋ 2007. 6. 27.
[스크랩] 이아이..최연소 무술신동이래요.... 무술이 참 뛰어나네요.. 2007. 6. 25.
집단 나체쑈 이봐요! 여자들 보지못하게 하세요... 2007. 6. 25.
[스크랩] 저녁에 한잔 하려 오세요,,ㅎ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술은 골라 드세요~ 소백산맥? 셔~언한 쐬주? 자~ 안주로 넘어가요~ 쌈빡한 안주는 여기 있어요~ 저녁에 한잔 하시러 오세요*^^*. 2007. 6. 23.
[스크랩] 낚시질 제대로 당했다.. 출처 : 낚시질 제대로 당했다..글쓴이 : ■뜨는 UCC동영상 스타들■ 원글보기메모 : 재밋는거 2007. 5. 29.
조개들의 합창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여자가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며 자기들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잔아, 나.. 2007. 5. 26.
[스크랩] 단간 방,,,, <첫번째 이야기> 방 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클만큼 커서 혹시 들킬까봐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불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일을 치르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역시 .. 2007.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