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사진229 대청댐의 가을 2018. 10. 21. 세종 호수공원 보름달 2018. 9. 29. 나루터 가마솥 곰탕 /대청댐 근처 곰탕 맛이 일품이라고 소문난 곰탕집을 찾아가보니, 역시 번호포를 타서 30분을 기다려서 먹을수있었다. 그렇게 바쁜데도 종업원들은 너무나 친절하였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미천고은로 73, (지번)문의면 남계리179-4 나루터 가마솥 곰탕 전화 043- 284- 3700 번호표 주걱 2018. 6. 6. 도솔산 정상에서 2018. 5. 20. 유성 아드리아호텔 앞에서 저 아저씨는 무슨 사연으로 휴대폰에 심취하셨나 2018. 3. 18. 밥상머리 교육/ 안 광 승 나는 어린시절 식구가 15~16명 되는 대가족 속에서 자라면서 그렇게 성장했다. 우리 식구들이 밥을 먹을 때는 둥근 밥상 두개가 펼쳐지며 숫가락 젖가락 놓는 것은 어린아이들의 몫으로 어른의 순서, 아니 나이먹은 식구들의 순서대로 수저를 나란히 놓았다. 누가 나이를 더먹고 덜먹었는.. 2018. 1. 6. 아침 햇살을 받으며... 2017. 12. 2. 가을에 길목에서 2017. 11. 12. 전국체육대회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충주 종합운동장 입장식 이모저모 충청인들끼리 저녁한때 (권선택 시장님의 건배) (반기문 전총장은 충북 음성이 고향)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의 개회선언 입장식을 열심히 바라보는 이 사람.. 입장식 장면들.. 종합운동장 주변 전경 2017. 10. 21.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