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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나의 글 ,사진223

메가박스에서.. "정직한 후보"를 관람했습니다...ㅎㅎ 2022. 10. 6.
교만의 말로 / 안광승 교만의 말로 / 안광승 나를 망치는 주범이 바로 교만입니다. 복잡하고 살기힘든 이 사회를 살면서 그래도 나를 욕해주는 사람들은 나를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남들이 자기를 칭찬해 주면 교만함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처지도 모르고 기고만장하게 변합니다. 사람이 주제파악 못하고 기고만장하게 되면 그것처럼 꼴보기 싫은 것도 없죠. ........................................................................................... 교만해지지 않는 방법은 교만과 반대되는 겸손함을 키우는 것 입니다. 사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겸손해야하죠. 즉 나를 낮추고 남을 높여주는 겁니다. 상대방을 높혀줄때 자기 자신은 편안해지는 겁니다. 또, .. 2022. 8. 13.
바다의 시원함 2022. 8. 7.
휴일에.. 2022. 6. 19.
대삼회모임 2022. 6. 6.
우리집 화단? 2022. 3. 31.
대중메채 이 시대를 살아 가는데 우리들이 가장 가깝게 접해야 되는 것이 언론 메채이다. 그중 에서도 대중매체는 우리네 삶의 방향과 질을 결정 짖는데 중요한 선도 역활을 하고 있다 이미 방송에서 담배 피우는 장면 등 청소년 들이 봐서 좋지않은 화면은 사라진지 오래이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생각되는 "드라마의 대화 내용"등은 왜 여과 없이 방송 되는 것일까 ? 오늘 저녁 8시반, 퇴근후 저녁 식사를 마친후 쇼파에 앉아 쉬고 있는데, 우연히 TV에서 연속극을 하고있어 재미있게 보다가 아연실색(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을 보았다 모 방송 연속극중 어머니와 아버지가 말다툼 하는걸 보고 중학생 인듯한 딸이 가출하여 할머니집으로 간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집에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것을 본 어머니가 ".. 2021. 12. 25.
주말에.. 2021. 11. 21.
바닷가의 멋 202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