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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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빈 의자에 앉아 있다 가는 것!
그러나 정작 아무런 말도 필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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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가슴
언제나 그랬듯이
나의 생활속은
늘-복잡하고
바쁘고
분빈다
축구 행사를 하면 정말 바쁘다
너무나 복잡하고 분빈다
이번 추석에도 대식구가 모여
바쁘고 복잡했다
그러나
바람이 쓸고 지나가듯
이내 조용해지고
빈가슴 으로 쓸쓸해 진다
나는 이때의 외로움이
정말 싫다
다른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언제나 바쁘고
시간이 없을꺼라 생각 한다
아무도 내마음을 알지못한다
그러나 이제 .....
나 혼자서 빈가슴을 채우고
그 외로움을 이겨야할 방법을
찾아야 할때이다...
글씀....안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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