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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외로움56

[스크랩] 평생을 어찌 살았을까 옛날 중국에는 어렸을 때 부터 발을 꽁꽁 묶어서 성장을 더디게 만들어 작게 만드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걸 전족이라 하죠.. 발이 작을 수록 미인이었다는^^; 신발 신으셨을 땐 몰랐는데, 맨발을 보니...헉...!!! 발가락이 아래로 숨어 버렸군요...ㅠ0ㅜ 2007. 6. 18.
[스크랩] 봄비는 내리고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7. 6. 1.
[스크랩] 기도 기도 글/ 이 문 주 내가 너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기도 밖에 없다 나의 기도는 밤을 새워도 끝날 줄 모르고 누가 나를 아는 척해도 내 눈에는 너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할 줄 아는 언어는 네 이름뿐이라서 언제든지 한 가지 주문만 외우게 된다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뿐이라지만 나.. 2007. 1. 25.
[스크랩] 남자도 가끔은... 남자도 가끔은 남자도 가끔은 거울을 본다. 세상의 길 모퉁이에서 초라하게 남겨졌을 때 남자도 가끔은 거울을 본다. 세상에 맞서다가 눈물만 묻히고 돌아온 새벽 남자도 가끔은 엄마가 보고플 때가 있다. 남자도 가끔은 눈물이 된다. 사랑했기에 무작정 뛰어든 세상의 강물 속에서 남자도 가끔은 숨.. 2007. 1. 25.
[스크랩] 당신을 향한 깊은사랑 당신을 향한 깊은 사랑 내가 당신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합니다 앞뒤가리지 않고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당신을 향한 끝없는 깊은 사랑을 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당신을 향해 질주하는 사랑이 당신에게 너무 버거운 사랑이 되어 지치게 하나 봅니다 때론 마음을 흔드리게 하나 봅니다 .. 2007. 1. 17.
[스크랩] 당신을 향한 깊은사랑 당신을 향한 깊은 사랑 내가 당신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합니다 앞뒤가리지 않고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당신을 향한 끝없는 깊은 사랑을 합니다 내가 줄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당신을 향해 질주하는 사랑이 당신에게 너무 버거운 사랑이 되어 지치게 하나 봅니다 때론 마음을 흔드리게 하나 봅니다 .. 2007. 1. 17.
[스크랩] 내 마음 물들이는 그대의 사랑 내 마음을 물들이는 그대의 사랑... / 용혜원 너를 바라보고 살고 있다.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면 나에게는 희망이 다가오고 세상 모든 것이 다 내것이 된다. 내 마음속에 눈빛 스치며 웃고 있는 너를 못견디게 못견디게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하기 보다는 사랑받기를 원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면 .. 2007. 1. 9.
[스크랩] 님의 침묵/한용운 님의 沈默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빚나던 옛 盟誓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追億은 나의 운명의 指針을 돌.. 2007. 1. 8.
[스크랩] 술아! 술아!! 술아^**^ 오늘 같은날 술 한잔이 간절이 생각나서 ~~~ 하늘i와 한잔 하실분 오세여.. 안주 푸짐하게 준비 했읍니다.. 술아 술아/김성환 ♪♪♪...여러분들 들어 보이소..♪♪♪ 오늘은 그만 하려 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한 잔 술이 또 한잔 술이 건아 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 잔 술로 뚝뚝 끊을 수.. 2007.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