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 광 승 카 페

재밌는거ㅋ147

[스크랩] 우물에 누가 앉아 있어요 '70년대.. 초 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에, 식모라도 해서.. 돈벌려고 서울에 왔다. 첫날,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 아저씨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 2009. 4. 25.
[스크랩] ㅎㅎ충청도의 말 빠르기 ㅎㅎ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충청도의 말 빠르기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2009. 4. 4.
.....말썽꾸러기 딸의 어머니와 유명한 점쟁이..... .....말썽꾸러기 딸의 어머니와 유명한 점쟁이..... 아주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다. “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2009. 3. 24.
[스크랩] 약국에서 일어난 일...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 말했다. 남자 손님: 딸국질 멈추는 약좀 주세요. 약사: 예 잠시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척 하더니.... 갑자기 남자손님의 뺨을 쳤다. 그리고서는 히죽거리면서 어이없게 하는말... 어때요? 딸국질 멈추셨죠? 그러자 남자가 약사를 빤히 쳐다보며 한말 . . . . . . . . . . . 나 .. 2009. 3. 11.
[스크랩] 근육맨 로봇댄스.. 출처 : 근육맨 로봇댄스..글쓴이 : Didier Yves Drogba 원글보기메모 : 2009. 3. 10.
[스크랩] 오빠와 아저씨와 할아버지 구별하기 * 오빠와 아저씨와 할아버지구별하기 *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허리에 차면 아저씨 목에 걸면 할아버지 노래방에서... 가요책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앞부터 찾으면 아저씨 찾아달라고 하면 할아버지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아버지 목욕탕 거울 보며 가.. 2009. 3. 7.
[스크랩] 소주나/한잔 소주나 /한잔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2009. 2. 24.
[스크랩] ♡섹시한 시계~♡ 섹시한 시계 2009. 2. 19.
[스크랩] 로또 행운번호 생성기 . 2009.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