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약국에 들어가 말했다.
남자 손님: 딸국질 멈추는 약좀 주세요.
약사: 예 잠시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척 하더니....
갑자기 남자손님의 뺨을 쳤다.
그리고서는 히죽거리면서 어이없게 하는말...
어때요? 딸국질 멈추셨죠?
그러자 남자가 약사를 빤히 쳐다보며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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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우리 마누라......
출처 : 약국에서 일어난 일...
글쓴이 : 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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