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재밌는거120 경상도 분대장...ㅎ 경상도 분대장 전쟁에서 적의 동태를 사전에 염탐하고 거기에 맞는 작전을 세우는것은 승리의 관건 이기도 하다 6.25 사변때 이와 관련한 웃지못할 사건 하나를 올려본다 모부대의 어떤 분대장이 대원 8명을 이끌고 적진 탐사작전에 나가게 됐는데... 이분대장은 경상도사람 이었다 분대원 8명중 경상.. 2008. 9. 30. 방귀~~ㅎㅎㅎ 결혼을 앞둔 남녀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주춤하며 그자리에 섰다 방귀가 나오려고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 잔머리를 굴렸다 여자 " 자기야 먼저가,할말을 자기옆에선 쑥스러 못하겠어~ 남자 " 알았어~ (그러면서 앞으로 멀리 걸어갔다) 그러자 여자가 방귀를 뀌면서 소리질렀다 .. 2008. 9. 29. [스크랩] 서당개 출처 : 미라클^^ 환영합니다..글쓴이 : 미라클 원글보기메모 : 2008. 9. 26. [스크랩] 몰래 카메라 // 2008. 9. 24. [스크랩] 스포츠 엽기 출처 : 안광승글쓴이 : 대전시축구회장 원글보기메모 : 2008. 9. 5. 부부 싸움..ㅎ 드라이브를 하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뛰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 당신 친척이잖아...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지그래..."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 2008. 8. 27. 할머니 소매치기단 평균 60세, 평균 전과 17범 ‘할머니 소매치기단’ 적발 교도소서 만나 ‘봉남파’ 결성, 서울·경기 백화점 등에서 활동 이름도 생소한 ‘할머니 소매치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60.5세, 평균 전과는 17.5범이다. 평생을 감옥을 들락거리며 살아온 이들은 결국 ‘노후’를 교도소.. 2008. 7. 24. [스크랩] 간호사의 실수 어느날~~~ 만득이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엘 갔다 의사 선생님이 검사용 소변을 받아 오라고 했다. 검사 결과는 다음날 나온단다. 만득이가 병원을 나온 사이""간호사가 잘못하여 만득이의 소변을 업지르고 말았다. 난감해진 간호사가"옆에 있는 다른 검사용 소변의반을 나누어서 만득이의 소변 검사통.. 2008. 7. 23. 스님의 재치 스님이 탁발하려고 시내에 나왔습니다 헌데 고기가 먹고싶어 환장했습니다 승복을입고 고기집에는 들어갈수는 없고 고기는먹고싶고..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냉면이 생각난 거예요 스님 냉면집에 들어가서 자릴 잡았습니다 종업원이 와서 하는말 :스님 고기는 어떻게 할까요? 스님..속이 상해 하는.. 2008. 5. 27.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