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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약간 재밌는거120

[스크랩] 웃음소리에 대하여... 무더위와 폭염으로 가마솥처럼 끓어 오르던 팔월... 강렬한 빗줄기에 더위가 잠시 주춤하던 사이 맞이한 팔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좋지 않은 경기탓에 우울한 계절이었지만... 그래도 다가올 수확의 계절... 풍요의 계절 가을을 기대와 함께 조심스레 기다려 봅니다... 마땅히 기댈 곳 없는 자영업자.. 2010. 8. 30.
인천의 성냥공장 2010. 5. 23.
스님들의 신발 구별법 . 2010. 1. 31.
[스크랩] 경인년(庚寅年) 맞이 신년 축하 퍼레드 마우스 바늘로 콕콕... 풍선을 터뜨려 주세요. 풍선을 터트리고 희망이 가득한 2010년 경인년(庚寅年)에는 모두 소원성취 하세요.. 손에든 폭죽을 클릭하면 계속 터집니다요 이동하면서 클릭 해보세요... 2009. 12. 30.
눈 피곤한 사진 눈 피곤한 사진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uB300\uC804\uC2DC\uCD95\uAD6C\uD68C\uC7A5', targetNick, '16shH', '', '\uC548\uAD11\uC2B9', "unknown"); sideView.hideRow("member"); sideView.hideRow("plane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 2009. 12. 2.
일본 몰카 2009. 10. 17.
[스크랩] 어느 투견장에서 출처 : 안광승님의 플래닛글쓴이 : 안광승 원글보기메모 : 2009. 10. 16.
힙합 고양이 2009. 8. 22.
저승에서 온 전보 저승에서 온 전보. 건설 회사에 다니는 길동이는 성실 근면하며 아주 가정적인 바른생활 사나이라서 처와 인근에서 소문이 자자한 잉꼬 부부다. 어느날, 리비아 공사현장에 파견되는 바람에 부득이 부부와 헤어지게 되었다. 사랑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동이 처, 애타는 그리움에 목메어 눈.. 2009.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