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 저무는해 오는해 by 안광승 2022. 12. 30. 한해가 가고 또 오네요. 올해 못다한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다가올 해 일들은 최선을 다해 행복을 찾고 희망도 찾아야죠 ~ ~ 9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안광승 블로그 저작자표시 '마음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농원에서 보이는 대청댐 물안개 (87) 2023.07.12 식장산 전망대에서 (0) 2019.08.10 흔들리며 피는 꽃 (0) 2015.09.01 아내의 만찬 (0) 2015.03.18 [스크랩] 석류꽃 (0) 2014.06.12 관련글 대청농원에서 보이는 대청댐 물안개 식장산 전망대에서 흔들리며 피는 꽃 아내의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