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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 ,사진

둔산전자타운 자칭 관리단집회

by 안광승 2015. 11. 24.



둔산전자타운 자칭 관리단이라고 주장하는 몇몇 사람들이  둔산전자타운의 관리인을 선출한다고 구분소유자들을 상대로 집회소집 공고를 했다.


지난 1월 대전지방법원에서 자격 없는자들이 관리단 집회를 소집하면 안된다고 집회금지가처분결정을 하여 대전법원에서 나와서 집회장소 폐쇄조치를 했는데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11월에 또 집 공고를 한 것이다.


그러나 따라주는 사람, 즉 참석한 사람은 약30명도로 위임장포함 80여명이라고 한다.

그것은 상가의 200여명은 자칭관리단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참석하지 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들은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상가 정상화를 방해하고 있다.


사실 참석한 사람과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모두가 자기주장이 따로있고, 참석의 변이 따로있다.

알고보면 또는 들어보면 말도 안되지만...


그런데 그 이면을 면밀히 살펴 보면 참석자들의 대부분은 비겁하고 비열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관리비도 거의  납부하지 않는 상가의 정상화에 큰 장해를 주는 자들로서 둔산전자타운에서  반드시  퇴출되어야 마땅한 사람들이다.


이제 이들이 원칙이 어디인줄 알았으면 조용히 따라와 주면되겠는데 그렇지를 못하니 한심 할 따름이다.


오늘도 미납관리비 청구소송에서 여러 사람들이 많은 것을 느꼈겠지만

상대방들은 그것을 잘 모르는 것만 같다.


법원의 판결이 아마도 다음달이면 판가름 날 것이다.


                                                               글씀...안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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