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 안광승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들 모두 소원성취하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저는 2013년말 부터 다리통증으로 병원을 다니다 보니 년말인사와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내일모래는 음력으로 12월5일 소한이네요
대한이 소한네 집에 놀러왔다 얼어 죽었다는 소한은, 그만큼 대한추위보다도 더 강력하다는
말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일 것 입니다.
회원님들 모쪼록 년중행사 같이 전해 내려오는 것 처럼, 동장군이 한해를 보내기 싫어서 기승
을 부려서 일년중 제일 춥다는 소한,대한추위를 잘-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에 주의하시고 건강을 지키시려면 꾸준히 운동하세요.
저도 요즘 운동을 계을리 했다가 이렇게 고생하게 되서, 새로운 각오를 했는데 이제 부터라도
매일 운동을 열심히 할 것 입니다.
이제 운동장에 나갈 6시가 되오네요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행복하시고 모두 건강하십시요.
글씀...안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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