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7·아스널)은 입국한지 11일이 지났지만 두문불출하고 있다.
지난 14일 언론의 관심을 피해 귀신같이 입국한 박주영은
대한축구협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병역논란 해명을 권고했으나 외면했다.
박주영은 외부와 연락을 끊고 은둔 중이다. 여전히 행방이 묘연하다.
출처 : 안광승
글쓴이 : 모범축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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