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수준있는거90 [스크랩] 18억짜리 브래지어 ? 365개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8억짜리 브라 ★...19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공개된 18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브래지어 '불멸의 여왕'. 이 브래지어는 토탈패션 브랜드 '라피라' 런칭 기념으로 제작되었으며 총 31.8캐럿 365개의 다이아몬드와 243돈의 황금으로 만들어졌다. 이 브래지어는 오는 9월29일 .. 2006. 12. 25. [스크랩] This Little Bird 출처 : This Little Bird글쓴이 : 河相潤 - 水山 원글보기메모 : . 2006. 12. 6. [스크랩] 물같이 흘러라(물을 닮은 우리인생) 이 글(물같이 흘러라)은 아래 제목 순서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 제목을 검색어로 사용하거나, 아래 제목을 찾아 쭉 내려가면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물같이 흘러라(물을 닮은 우리인생) ☆ 신지학. ◎ 신지학 비교 첫걸음. ◎ 신지학 총서. ◎ 신지학 원리: 설명. ◎ 신지학 원리: 그림. ☆ 후회하지.. 2006. 11. 10. [스크랩] 가을에 듣는 샹송 L`orphelin - Claude Jerome /외 L'orphelin(고아) /Claude Jerome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s les toits un beau matin s'en ira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fie-toi des loups Il y en a un peu partout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bien loin de moi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venir soit mefiant Les amis n'existent.. 2006. 11. 3. [스크랩] 無 계단을 올라가서 거기에 없는 이를 만났다 오늘도 그는 거기에 없었고 언제까지나 없기를 바랐다. 휴즈 먼즈 2006. 9. 25. [스크랩] 깨끗한 사랑 사랑에는 균이 있다. 그것은 '의심'이다. 사랑에도 항암제가 있다. 그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이손 놓지말고 내 얘기 잘들어요. 네가 변하지 않는이상 나도 절대 변하지 않아 만약 너가 변한다 해도 난 지금처럼 너를 놓치지 않으려 애쓸거야...알았지 그러니깐 불안해 하지말고 이손 꼭 잡아" 손을 잡.. 2006. 9. 25. [스크랩] 중년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중년의 가을...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2006. 9. 8. [스크랩] 꽃다지 /도종환 바람 한 줄기에도 살이 떨리는 이 하늘 아래 오직 나 혼자뿐이라고 내가 이 세상에 나왔을 때 나는 생각했습니다 처음 돋는 풀 한 포기보다 소중히 여겨지지 않고 민들레만큼도 화려하지 못하여 나는 흙바람 속에 조용히 내 몸을 접어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안 뒤부터는 지나가는 당신의.. 2006. 8. 27. [스크랩] 아버지의 성기를 노래하고 싶다 / 이승하 아버지의 성기를 노래하고 싶다 / 이승하 볼품없이 누워 계신 아버지 차갑고 반응이 없는 손 눈은 응시하지 않는다 입은 말하지 않는다 오줌의 배출을 대신해주는 도뇨관(導尿管)과 코에서부터 늘어져 있는 음식 튜브를 떼어버린다면? 항문과 그 부근을 물휴지로 닦은 뒤 더러워진 기저귀 속에 넣어 .. 2006. 8. 8.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