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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볼만한거435

[스크랩] 여자들이여 ~어떤남자를 원하십니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 같은 남자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끝난다. 전자 레인지 같은 남자 → 속부터 태운다.   식기 세척기 같은 남자 → 정작 오목한 그릇은 .. 2007. 2. 17.
[스크랩] 아줌마의 엄청난 방귀화력~!! 출처 : 아줌마의 엄청난 방귀화력~!!글쓴이 : 럭셔리자료실~ 원글보기메모 : . 2007. 2. 12.
[스크랩] 곰과 늑대의 대결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출처 : 곰과 늑대의 대결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메모 : 2007. 2. 12.
카드 수수료 인하요구/신문기사 전자상가 살리기 정부 대책을"   전국 5개 도시의 전국전자상가협의회는 7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인터넷 유통으로 인해 왜곡된 전자제품 유통으로 전자상가 전체가 위기에 처했다며 이를 타개키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호소문에서 “국내 전자유통산업이 .. 2007. 2. 10.
[스크랩] 잼나는 사진 모음 출처 : 잼나는 사진 모음글쓴이 : 향기 원글보기메모 : . 2007. 2. 5.
[스크랩] 인연..운명..그리고 사랑...^^* 인연...운명...그리고 사랑...^^*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람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 줄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 2007. 2. 3.
[스크랩]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당신 ~~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당신......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오는 메아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살며시 내맘 안에 담아본 것 뿐.. 2007. 1. 27.
황우석 서명 우리나라 황우석 박사님의 줄기세포기술이 언론에 거짓이라고 발표된것은 다 아실겁니다. 국민들은 모두 그것을 믿었고 황우석박사는 국민 모두를 속인 사기꾼이라고 욕하고 뒤돌아섰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다시 줄기세포가 실존한다는 것과 그동안 우리는 언론플레이에 놀아났던것으로 밝혀.. 2007. 1. 19.
[스크랩]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福福福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福福福 2006.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