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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플)친구들의 방

[당신이 보고싶어 그랬어요]

by 안광승 2010. 9. 13.

 

      자꾸만

      당신께 욕심에

      투정만..

       

      부려서

      마음만 무겁게

      했네요..

       

      정말로

      당신 미안해요

      그러나..

       

      당신도

      내마음 아시죠

      당신이..

       

      너무나

      보고싶어 내가

      서러워..

       

      하는

      마음인걸 당신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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