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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플)친구들의 방

못 참겠다

by 안광승 2009. 12. 15.
 
No Love No More - 박진영

 

 

나의사랑™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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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다
추풍 낙엽이
넘 좋다
눈부신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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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겠다
님의 미소가
넘 좋겠다
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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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
일손 땡땡이 치고
삼홍의 피아골 찾아가서
참게탕에 사랑이나 속삭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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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핸폰을 들고 말았다.

 

글 시골장승 / 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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