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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슬픔
커다란 사진 좋아했던 케잌 맡고 싶지 않은 향 연기 그가 갔네 아무 말 없이 남겨지는 슬픔만이 우리에게 주고 그가 갔네
아픈 척 괴로운 척이라도 했었더라면 마음의 준비나 단단히 했을 텐데 미쳐 준비 못한 우리들은 할수없이 허공속에 통곡만 했네
이제 남겨진 우리 당신을 영원히 생각이야 하겠지만 이젠 다시 그대 얼굴 볼순 없다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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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겨진 슬픔
글쓴이 : 용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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