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철가방 안엔 몇 종류의 약이 들어 있다.
잇몸약,
심장약,
간장약,
위장약....등등
움직이는 약방 이라고들 한다..
어느것은 아침에 않먹고 점심에 먹어야 하고,
어느것은 아침에 먹되 점심엔 않먹어야 하는
무쟈게 헷갈린다..
약 챙겨 먹는 것도 고역이라는 거..
여기 첨 와서 3 년째 되던해,
우연히 한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강원도 산골인 평창이 고향이랜다.
헌디 이놈이 마음이 비단결이다.
8 년여를 같이 어울리지만
도무지 마음이 변칠 않는다..
있으면 나눠주고,어려울때 도와주고
먹을때 챙겨주는 그런 친구다..
40 줄에 들어 섰지만 아직 총각인 이놈~~
글쎄 요즘 이놈이
이곳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 있다.
부러운 마음이 쪼금은 있는게 사실이다.
때문에 나랑 놀아주는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그 좋은 마음과 이쁜 아가씨와의 조화가
넘 보기 좋다..
평생 행복 하고,
사랑 나누는 그런 한결 같은
마음이었음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가수 안치환 씨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 했나 부다..
내 철가방 안엔 몇 종류의 약이 들어 있다.
잇몸약,
심장약,
간장약,
위장약....등등
움직이는 약방 이라고들 한다..
어느것은 아침에 않먹고 점심에 먹어야 하고,
어느것은 아침에 먹되 점심엔 않먹어야 하는
무쟈게 헷갈린다..
약 챙겨 먹는 것도 고역이라는 거..
여기 첨 와서 3 년째 되던해,
우연히 한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강원도 산골인 평창이 고향이랜다.
헌디 이놈이 마음이 비단결이다.
8 년여를 같이 어울리지만
도무지 마음이 변칠 않는다..
있으면 나눠주고,어려울때 도와주고
먹을때 챙겨주는 그런 친구다..
40 줄에 들어 섰지만 아직 총각인 이놈~~
글쎄 요즘 이놈이
이곳 아가씨와 사랑에 빠져 있다.
부러운 마음이 쪼금은 있는게 사실이다.
때문에 나랑 놀아주는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그 좋은 마음과 이쁜 아가씨와의 조화가
넘 보기 좋다..
평생 행복 하고,
사랑 나누는 그런 한결 같은
마음이었음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가수 안치환 씨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노래 했나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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