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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신임회장 인터뷰

by 안광승 2009. 2. 4.

 

 

 

 

                             조중연 신임회장은 2018~2022월드컵유치와 관련 하여

 

           "10%의 가능성만 있어도 준비해야 한다"며 "국민들을 신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