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는거67 눈감으면 코벼가는 세상 [얼마전 미국에서 살다온 철수놈과 술한잔하며 들은 예기] 철수가 축구 경기장에서 갑자기 배가 아파, 점심 먹은것이 체했는가 하고 옆을보니 같은동네 병원 의사가 경기를 보고 있는것이다 철수 ; 아~선생님! 갑자기 배가 아픈데 왜그럴까요? 의사 ; 어 오랜만 이네요, 양손을 위로들고 앞으로 뒤로 한.. 2006. 11. 20. [스크랩] 옆집 아줌마랑~~~ 옆집 아줌마랑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그만 해라!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2006. 11. 8. [스크랩] 웨메 어찌할고 다-보여... 출처 : 웨메 어찌할고 다-보여...글쓴이 : 편한마음 원글보기메모 : . 2006. 11. 7. [스크랩] 말 잘 듣는 아가씨~^^* 레뷰걸에게 "안아줘""사랑해""웃어""울어""노래해" "춤춰""싸워"등 간단한 단어로 명령해 보세요...... 200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