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2 할머니 소매치기단 평균 60세, 평균 전과 17범 ‘할머니 소매치기단’ 적발 교도소서 만나 ‘봉남파’ 결성, 서울·경기 백화점 등에서 활동 이름도 생소한 ‘할머니 소매치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60.5세, 평균 전과는 17.5범이다. 평생을 감옥을 들락거리며 살아온 이들은 결국 ‘노후’를 교도소.. 2008. 7. 24. 대전경찰청 전문인권강사단 위촉식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영화)은 국가의 안녕과 사회질서 확립을 위하여 치안 보조역할을 하는 전·의경의 사기를 진작시켜 성실히 근무하도록 하고 가족을 떠나 단체 생활하는 대원들에게 심적 안정감을 부여케 하는 등 건전한 내무생활 분위기를 조성, 각종 사고를 예방하여 무사히 복무를 마칠 .. 2008.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