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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음악 [가요]61

[스크랩] 강산에 - 라구요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 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 2009. 11. 9.
살아있는 가로수 / 비와 외로움 언젠가 다시 사랑 할 수 있는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또 다른 인연이 내 곁에 다가온다 해도 어찌 당신만한 인연이 있겠습니까 사랑했지만 당신 마음을 잡아두지 못하고 당신 자리만 지키고 있는 것은 진실로 사랑했었기에 되돌릴 수 있다면 내 영혼마저 주고 싶은 당신이기 때문 입니다 ♬살아있는 .. 2009. 10. 27.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좋은 글)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 2009. 10. 1.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 2009. 9. 13.
우리...~ 안치환 - BEYOND NOSTALGIA 2006 안치환 - BEYOND NOSTALGIA 2006 안치환과 자유 Track. 21 - 우리 (작사, 곡 : 미상)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었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 2009. 8. 16.
[스크랩] 김정민/슬픈언약식(1995)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글쓴이 : 축구를 말한다 원글보기메모 : .슬픈 언약식 ... 김정민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너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나를 네게 주려고 날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아떤 현실도 우리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어떤 현실도 우리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bod.. 2009. 8. 11.
[스크랩] 깊은밤...섹스폰... ♬ 깊은밤에 어울리는 색소폰 연주 ♬ 1. 너를 위해 2. 니가 날 떠나 3. 미련한 사랑 4. 보고 싶다 5. 사랑을 잃어버린 나 6. 사랑한 후에 7. 사랑해도 될까요 8. 아름다운 사실 9. 어머님의 자장가 10. 여행을 떠나요 11. 연 인 12. 이등병의 편지 13.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14. 인 연 15. 잊혀진 계절 16. 장난감.. 2009. 6. 21.
[스크랩] 꿈꾸는 카사비앙카 꿈꾸는 카사비앙카 / 적우 노래: 적우(황금사과 OST)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 2009. 6. 9.
[스크랩] 한오백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2.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3.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4.한.. 2009.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