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91 [스크랩] 사랑은 바보 같습니다~~ 사랑은 때로 바보 같습니다 ♧ 사랑은 때로 바보 같습니다 ♧ 서로 대화가 없이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심호흡을 들이키고 퇴근하는 남편을 두 팔로 넓게 벌리고 학교에서 다녀온 아이를 안아주듯 덮썩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덮힌 물을 대야에 담아 무뚝뚝한 남편의 발을 .. 2008. 10. 27. [스크랩] 나이 들어..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 88 234’ 이는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가 2일(이틀)만 앓고 3일(사흘)째 되는 날 죽(死)어 4일(나흘)되는 날 장사를 지내게 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란다. 얼마 전 작고 하신 소.. 2008. 10. 26. 자로 잰듯한 베컴의 슛 2008. 10. 25. [스크랩] 한오백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2.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3.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4.한.. 2008. 10. 25. 두번 다시 바람 피지마...ㅎㅎ 2008. 10. 24. 두번 다시 바람 피지마...ㅎㅎ 2008. 10. 24. 이전 1 ··· 436 437 438 439 440 441 442 ··· 6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