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친구들의 방 시월을 보내며 by 안광승 2010. 10. 31. BEHAVIOR=SCROLL SCROLLAMOUNT=2>잊혀진 계절 - 이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잊혀진 계절 - 이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월을 보내며★ 시월을 열었더니 눈부신 햇살에 오색바람 붉게 물들며 가을을 노래하였다. 물오른 몸매 어이하라고 분홍 립스틱 노란순정 어이하라고 밤새워 갈대바람은 울었다. 시월은 수줍은 듯 연지 곤지 찍은 가을을 놓았다 가려거던 말없이 가라 오실님은 곱고도 고울거야. 글 시골장승 / 새로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안광승 블로그 '(플)친구들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에게 갈까 (0) 2010.11.15 당신 사랑해요 (0) 2010.11.01 가을이 가다 (0) 2010.10.29 가을엔 사랑 하세요 (0) 2010.10.23 기다림 속에서 (0) 2010.10.19 관련글 너에게 갈까 당신 사랑해요 가을이 가다 가을엔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