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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플)친구들의 방

나만의 꿈

by 안광승 2010. 6. 19.
 
님의 향기 - 문희옥
 

                                        

♣나만의 꿈♣

햇살 고운날 높은 하늘에 날고 싶어요 아름다운 꿈을 꾸며 마주보는 눈빛속에 흥겨움도 애기하고 그리움도 얘기하고 시 한줄에 실린 삶도 슬픔도 기쁨도 아름다운 꿈꾸는 작은 가슴속에 소리 내어 소리내어 읊어 봅니다 반달 눈웃음에 하얀이 들어내며 당신이 웃기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글 시골장승 / 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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