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 광 승 카 페
(플)좋은 글

마음이 통하는 친구

by 안광승 2010. 3. 17.










첨부이미지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첨부이미지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나이를 한살씩 더 먹어 갈때마다
그리운게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 친구란 존재는
늘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아주 어린시절 함께 놀았던 친구들..
코흘리게 학창시절 친구들
연락이 두절된 친구일수록
더더욱 그립고 그래요

봄이 오니 더욱더 추억속에 시간들이
그리움으로다가 오네요
새싹이 돋아 나면 추억속으로 돌아가서
냉이 캐고 달래캐고
들녁을 뛰어 놀고 싶은맘 뿐이랍니다

황사가 심하다고 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마음따스한 하루 열어 가세요..









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