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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친구들의 방

또 한해를 보내며

by 안광승 2009. 12. 31.
 
송년가 -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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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내며♡
 
무자년  한해
좋은친구로 내 곁에 있어주어
친구는 행복했습니다.

항상 오랜 친구처럼
웃음과 덕담을 주는 속에
좋은친구로 늘 함께 하였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만남도 없었지만
값진 만남이었기에


멋진미소를 보는듯 하였고
감칠맛 나는 향기를 느꼈으며
마음속엔 기도가 있고
글속엔 노래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글 시골장승 / 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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