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2.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 갔어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 건 나는 몰라 몰라 죽을 만큼 아프기만 해
처음 제목이 "좀 먹은것 처럼"이라고 지었었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웃음이 나지요 ㅎㅎㅎ
|
출처 : 백지영===총맞은것처럼
글쓴이 : 명수 원글보기
메모 :
'음악 감상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0) | 2009.01.10 |
---|---|
[스크랩] My One True Friend / Bettle Midler (0) | 2009.01.06 |
[스크랩] 가지마 가지마 /브라운 아이즈 (0) | 2008.12.26 |
[스크랩] 추억의 대학 가요제 39곡^^* (0) | 2008.12.19 |
[스크랩] 거위의 꿈 / 인순이 (0)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