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상식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잠시 놓아둔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나온다.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뒤
먹어야 안전하다.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그런후 젖은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이때 통의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묶어 냉동실에 15분정도 넣어 두세요.
다시 녹화를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에 놀라실 겁니다.보리차를 끓일때 녹차잎을 한줌넣으면 놀랍게도 물때가 끼지 않아요.
마늘 반통정도를 으깨어 두컵분량의 물에 희석시킨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만큼 잘 자란답니다.또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때는 식초를 희석한물로 씻은다음녹방지를 위해 무조각으로 닦아내요.
자칫하면 예쁘게 만든 김밥의 모양까지 망치게 됩니다.
이때는 칼을 불에 달궈서 김밥을 썰면 문제 없답니다.
하룻밤 그대로 두세요.
다음날 깨끗하게 헹궈내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
은은한향이 풍겨나와서
좋아요. 그리고 편지지가 든 서랍속에 넣어두면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되구요.
마지막으로 옷장이나 속옷 서랍에도 넣어두면 좋답니다.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닦으면 최고예요.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붙이면 오래가요.
먹고난 우유팩 또는 요구르트병도
헹군 물을 주지요.참, 김빠진 콜라는 변기, 세면대의 묵은때 제거할때 좋구요.
좀 지난 우유는 가구를 닦아도 광택효과가 좋지요.
땀띠분을 발라보세요. 분첩에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부분을
두들긴다음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없이 사라져요.흰색 면양말도 좀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색을 찾을 수
없는데 이때 레몬껍질
두어조각을 물에넣고 같이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돼요.
이 지워질뿐 아니라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어요.그럴 때는 큰통에 맥주를붓고
얼룩진옷을 헹구어 주세요.색상이 선명하게 살아나요.
우선 목과 소매부분 안쪽에 샴푸를 바르고 세탁하세요.
빨래가 마른뒤 그부분에 분말로된 땀띠약을
뿌리면 땀띠약 입자에때가 묻어 찌들지 않게 되죠.
비벼 빨거나 솔로문지를 필요가없어 옷의수명도 길어져요.
물에 식초 몇방울을 타서 스타킹을빨면 말끔히 발냄새가 없어진다.
색깔이 호박색을 띠고 햇빛에 비춰봤을때
위,아랫부분이 고르게 똑같아야해요. 찌꺼기가 많을수록
깻묵을 많이짠것이고 맛이 씁쓸하니 주의하세요.
물에 한두방을 떨어뜨려 우유가 퍼져섞이면 상한거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거에요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않아요떨어뜨린뒤에 보온으로
잠시두어보세요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끓이세요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마가린을 바르고 보관하세요
닦으면 기름때가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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