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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영화)은 국가의 안녕과 사회질서 확립을 위하여 치안 보조역할을 하는 전·의경의 사기를 진작시켜 성실히 근무하도록 하고 가족을 떠나 단체 생활하는 대원들에게 심적 안정감을 부여케 하는 등 건전한 내무생활 분위기를 조성, 각종 사고를 예방하여 무사히 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민·경 친선 도모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각 지역 전·의경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실 덕망있는 인사(20명)을 선정 전·의경 전문 인권 강사단 위촉식을 가졌다.
전․의경 전문 인권강사단 (대표 안광승)에서는,
4. 16(수) 14:00에 대전지방경찰청 9층 회의실에서 전∙의경 전문 인권강사단 (20명) 위촉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의경들을 상대로 매월 순회 정훈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주옥같은 알찬 정훈 교양을 통해 사회의 많은 것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의무경찰에 잘 들어 왔다” 라며 군 복무에 대한 자신감과 자체 사고 없는 부대 운영을 위해, 봉사와 사랑을 주는, 전∙의경 전문 인권강사단이 되겠다면서 열심히 활동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담 당 자 : 대전청 작전전경계 경위 조용연 (609-2561/경비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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