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자1 김추자의 빗속의 여인 빗 속의 여인 - 김추자 김 추자의 노래엔 ( 끈적끈적, 끈적대다, 끈끈하다.) 단어들이 연상되며 가요를 이렇게 끈적대며 부를 가수가 추자 아닌 뉘 있을까? 그녀의 노래엔 살 냄새, 땀 냄새도 나며 남녀가 몸을 맞대 비비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한다. 넉넉한 성량으로 끈적대는 감정을 이끌어내는 김 추자.. 2008.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