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뉴스를 들었을땐
남의 일을 보는 것 같았는데, 내가 번영회장으로 있는
둔산전자타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11명이 나왔다는
기가 막힐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나도 검사 대상이라고 검사를 받으라고 한다.
다행이 나는 음성으로 판명 되어 안심은 되지만
남의 일처럼 느껴왔던 코로나를 내곁에서 느껴보니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의심나는 장소에 출입금지 등
철저한 코로나 수칙을 지켜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할때 더욱 철저한 건강수칙을 지켜
코로나로 부터 멀어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