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에 들어가면 아마도 사방이 펑 뚫여 있겠지요? 무척 좋을것 같아요
케이블카만 타야 들어갈수있는 이런집 보기는좋아도 매일은살수없겠지요?
한번만 올라가도 힘듯 싶은데...누가 살고 있을까요? 정말 기묘하네요
수수께끼처럼 알수없은집이라 생각됩니다 대단한 작품같아요
이집을 생각한사람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한번쯤은 멋진님과 머물고 싶어집니다
상상속에 꿈속에 그려 볼수있는 있는 하나에 작품같은 집이 참 좋으네요
정말 좋겠어요 넘 좋아보여요 가보고싶다
올라가다가 떨어지지나 않을까요? 올라가도 불안한 마음이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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