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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거

봄의 문턱 '입춘' 이름값 했네

by 안광승 2012. 2. 4.
봄의 문턱 '입춘' 이름값 했네…추위 잠시 주춤
오는 7일부터 다시 한파
<8뉴스>

<앵커>

오늘(4일) 새해의 첫 절기,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입니다.
절기가 이름값을 해서 추위가 좀 풀렸습니다.
아직도 좀 춥긴 하지만 오랜만에 낮기온이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민들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임태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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