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문턱 '입춘' 이름값 했네…추위 잠시 주춤
- 오는 7일부터 다시 한파
<앵커>
오늘(4일) 새해의 첫 절기,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입니다.- 절기가 이름값을 해서 추위가 좀 풀렸습니다.
- 아직도 좀 춥긴 하지만 오랜만에 낮기온이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시민들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임태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절기가 이름값을 해서 추위가 좀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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