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 광 승 카 페
마음의 시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다

by 안광승 2011. 3. 8.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 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말만 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 에서-

'마음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릴 수 없는 이야기  (0) 2011.03.14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0) 2011.03.11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0) 2011.03.03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좋을까  (0) 2011.02.23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0)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