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開闢)
海松 김달수
하늘이 하늘이 푸르름을 낳으니 바다가 푸르름을 감싸고 산이 푸르름을 부르네
하늘이 하늘이 생명을 낳으니 인간이 생명을 감싸고 짐승이 생명을 부르네
잠이 깬 대지 하늘을 붙들고 일어나 태양 속 숨겨 둔 빛을 찾아 파헤치고 파헤치네
*****악법은 법이 아니다 ㅡ 개헌[제3조 개정(폐지)/정.부통령제/대통령 4년 중임제(3선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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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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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한국 海松 詩문학[회] / 카페 / 海松 김달수 / 2009.10.03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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