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처럼 - 거센 폭풍으로 왔다 번개처럼 스치다 소나기 맞은 듯 흠뻑 젖더라 아주 짧은 순간 서로 알아보고 삶의 전부를 나누는 인연도 있더라 운명을 바꿀 만한 만남이 어디 흔하더냐 그래도 살다 보면 어쩌다 걷다 보면 우연히 스치다 보면 그런 인연 있더라 - 정유찬의《사랑과 진리에 대한 사색》에 실린 시 <우연한 만남>(전문)에서 - 번개처럼 스치는 인연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 이어지는 인연이 있습니다 한 순간의 섬광같은 인연이 운명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습니다 불행에서 행복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진실은 마음으로 보고 아름다움은 눈으로 본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많이 전부는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 많이 진실이라 믿지 마세요 눈에 보이는 외모보다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마음으로 느끼고 볼 수 있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플)시와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사명 (0) | 2009.08.07 |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0) | 2009.08.02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0) | 2009.07.29 |
[스크랩] 첫사랑 나의 어머니 (0) | 2009.07.27 |
[스크랩] 사랑은 힘들다. (0) | 2009.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