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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광 승 카 페
음악 감상실

[스크랩] 한오백년

by 안광승 2008. 10. 25.
 
 
 
    1.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2.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3.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4.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출처 : 한오백년
글쓴이 : 용방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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