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애장왕때 문하시중이었던 이영[당시는 광주이씨]이, 안씨의 시조이다
세아들이 평장사로 왜구를 무찌른공 으로 안씨성을 사성받고
맏아들 이지춘은 안방준으로, 둘째아들 이엽춘은 안방걸, 셋째 이화춘은 안방협으로
개명하고... 맏아들 안방준은 죽산군에
둘째 안방걸은 광주군에 봉해짐
그때부터 안방준은 *죽산안씨*의 시조
안방걸은 *광주안씨*의 시조가 되었다
그후 안방걸의 9 대손인
안자미가 *순흥안씨*로 분적하고
그후 안자미의 17 대손인 안원형의 두아들중
맏아들이 *탐진안씨*로
둘째가 *신죽산안씨*로 분적 하였다
그러나 탐진안씨는 원진안씨로 다시 분적하고 세를 키우려 했지만
지금은 대가끊켜 순흥안씨로 귀화되었고 현제[05.11]까지 남아있는 안씨의본은
죽산안씨, 광주안씨, 순흥안씨, 신죽산안씨로 모두 637.786 명이고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4%를 차지하고있으며 가구수는 197.668 가구이다
각파별로 보면 순흥안씨는 40여만명
죽산안씨는 15여만명[신죽산포함]
광주안씨는 8여만명 으로 분포되어있다
위에 죽산, 광주, 순흥안씨들은 같은 시조이며
이외에도 전국적으로 30 여개의 안씨성의 본이 더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