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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만 한거

[스크랩] 혈액형별 관계/서로 맞춰보세요

by 안광승 2006. 11. 10.

혈액형 관계

=A형은 O형에게 강하고 AB형에 약하다.
덤벙대는 O형을 관리하거나 말로 설득하는 것은 전문.
그렇지만 AB형에게는 논리적인 말재주에 당하지를 못합니다.

=B형은 AB형에게 강하고 O형에 약하다.
AB형에게는 자기 나름대로의 의견을 관철시킵니다.
그렇지만 보스기질이 있는O형에게는 왠지 거스르기가 어렵고 온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O형은 B형에 강하고 A형에게 약하다.
독특한 성격의 B형을 컨트롤하는 것은 전문.
그렇지만 왠지 잘 챙겨 주는 A형에게는 거스르기가 어렵고 부탁도 쉽게 들어줍니다.

=AB형은 A형에 강하고 B형에 약하다.
A형의 생각이 손바닥 보듯 훤히 보이기 때문에 유리한 입장 그렇지만 냉정한 AB형도 B형의 자유분방함에는 어쩔수 없이 휘둘리고 말지요

*A형과 B형,그리고 O형과 AB형은 서로가 반발하기 쉬운관계를 나타냅니다.


A형 - A형 (서로 말을 걸자)

좋은 인간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데에는 상대를 잘 이해하고 평가해야 하지만, 우선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커뮤니케이션 없이 서로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한 주문이다. 같은 혈액형끼리는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손바닥 보듯이 알 수 있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상대는 자신이 아니다. 설령 안다고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나라 사람이 잘 쓰는 표현대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이해는 불가능하다. A형끼리는 상호간에 기질적으로 자기 불신, 인간 불신의 경향이 있으며,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고 소극적이기 때문에 그만 폐쇄적으로 되어 버린일에 부끄러워하는 것을 극복하고 자신이 먼저 말을 거는 것이다.
일단 내향적이 되려고 하는 마음이 누그러지면 그 뒤엔 정말로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안녕하세요,안녕히 가세요, 라는 일상적인 인사조차 유효한 커뮤니케이션의수단이다. 매일 아침 주고받던 인사를 갑자기 그만둬 보라,A형인 두 사람 사이에는 금세 극심한 심리적 변화가 있을 것이다.그리고 몇 년 내에 적대감 속으로 내몰리게 될 것이다.

A형 - B형 (작은 약속이라도 지켜라)

두 사람 사이가 원만할 때에는 무슨 일을 하건 B형은 A형을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끊임없이 상담을 하러 오고 누구 못지않게 친절하다. A형은 흔쾌히 상담에 응하고 B형에게 곤란한 일이나 괴로운 일이 생기면 만사를 제쳐두고라도 희생 정신을 발휘하여 B형을 도우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A형이 B형을 과소 평가하거나 B형의 다소 거짓을 섞은 과장된 이야기에 참을 수 없게 될 때가 있다. 그러면 B형은 A형의 심리 상태를 민감하게 파악해 재빨리 이제까지의 태도를 바꿔 상담을 해오는 일도 없어지고 친절을 가장하게 되어 버린다.
극단적으로 돌변하여 A형을 피하기조차 한다. B형은 또 A형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리고도 의외로 태연하다. A형은 그냥 넘어가기도 하지만 그 불만이 쌓이고 쌓여 일순간 폭발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끝장이다. 두 사람 사이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B형이 어떤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는 것과 가능한 한 부풀리거나 거짓이 섞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그리고 A형에 대한 태도를 언제나 똑같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A형은 불만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맞닥뜨려 해결하고 반대 의견이라도 자주 반복하여 말하는 게 좋다.

A형 - O형 (희망을 부드럽게 전한다)

이 사람이라면 잘 지낼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관계의 경우 O형의 기분이 문제이다. 그러나 이러한 심리 상태에서라면 어쩐지 압도되는 듯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다. A형은 왠지 상대가 자신을 완전히 이해해 줄 거라는 기분이 든다. 따라서 서로 얘기하는 도중에도 O형의 기분은 아랑곳없이 자신의 페이스대로만 밀고 가기 십상이다. 또,A형은 O형의 말을 차분히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래서는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O형이 마침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설 것이므로, 그리고 A형은 A형 나름대로 굳게 믿고 있던 상대로부터 심하게 상처를 입게 된다. 이 두 혈액형의 경우 A형은 항상 상대의 말을 차분히 듣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따위의 일방적인 주문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만 밀어붙이는 경향을 억누르고 자신의 희망 사항이나 주장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방 통행식의 전달은 결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없다. 상호간에 대등한 것으로,같은 양의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진정한 이해는 나오지 않는다.

A형 - AB형 (서로 얘기할 기회를 살려라)

말씨나 태도가 부드럽고 느낌이 좋고 이쪽에서 말하는 것에 그다지 반발도 하지 않고 비판적인 태도도 보이지 않고 생글생글 웃으며 듣고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험을 가진 A형은 많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우 상대는 대개 AB형이다. 그리고, A형은 그만 방심해서 상대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질문을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그때 A형은 놀랄 정도로 무방비 상태다. 또 AB형의 생각이나 요구 사항을 전혀 알려고 하지 않고 상대의 표면적인 행동이나 복장 따위를 무례하게 비판하거나,속속들이 간섭하려 든다. 그리고 AB형이 정말로 말하고 싶고, 전달하고 싶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진심으로 하는 말들을 아주 간단히 흘려들어 버린다. 그러면 AB형은 말하는 중에 자포자기하게 되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지 않게 된다. 혹여라도 무리하게 주장하거나 하면 나중에 강한 자기 혐오에 빠져 버리고 결국에는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래서는 서로 어울릴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게 된다.
A형은 가능한 한 AB형과 접촉할 기회를 만들어서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끌어낼 필요가 있다.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기만 하면 AB형은 A형에게 상당히 멋진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다.

O형 - O형(바로바로 응답해주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충분히 말하도록 하라)

같은 기질을 가진 두 사람 사이에는 극히 부드러운 관계가 성립하든지 완전히 대립하는 관계가 되든지 어느 한쪽이다. 0형끼리라도 이것은 예외가 아니다. 한 사람이 상대를 무시하고 혼자 독주하면,무시된 쪽은 독주한 쪽의 심중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속았다는 감정이 강하게 일어나 심하게 적대하게 된다. 그러나 무시당한 쪽이 괘념치 않는다는 듯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면, 독주해 간 쪽은 처음에 무시했던 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반대로 동정적이 되어서 얼핏 보면 부드러운 관계로 돌아오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겉으로 웃고 있다고 해서 속까지 편할리는 없다. 명백하게 무시당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상처받고 위축될 것이다.
이래서는 좋은 인간 관계라고 할 수 없다. 한쪽이상대를 무시하고 독주하는 원인은 서로의 주장에 타협이 없고 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을 마음이 없고 자기 주장을 강하게 반복만 하는 데 기인한다. 어쨌든 부드러운 관계를 지속시키려고 생각한다면 일보 후퇴하여 자기 현시욕을 억제하고 잘 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주는 것이다.

O형 - B형 (성의를 보이자)

O형은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는 일이 별로 없고, 항상 냉정하며, 이성을 존중하고, 사물의 조리에 밝다는 일면을 가지고 있다. 성격에 관한 것이나 행동의 패턴이 비슷한 B형과 O형은 확실한 차이점이 있다. O형이 윤리적인데 비해 B형은 비윤리적이다 윤리적으로 분석하는 일도 거의 없고 직감이나 인상을 보고 모든 것을 비판하거나 결정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두사람이기 때문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공통점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자가 그다지 노력하지 않고도 부드러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일하는 곳에서도 협력적으로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끝까지 O형이 주도권을 쥐고 두 사람 사이의 주역을 맡아 연기하며 혼자 앞서 나가 버리면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O형이 B형에게 봉사한다고 할까, 성의를 가지고 대하면서 기분상으로 주역을 맡아 연기한다면, B형은 희생적이라고 느낄 정도의 태도로 O형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그러면 바람직한 상호 관계가 완성되는 것이다. 하지만,O형이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B형을 이용하려 한다면 두 사람 사이의 신뢰는 산산이 부서지고 커뮤니케이션은 없어져 버린다. B형은 O형의 자기 본위적인 태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O형 - AB형 (상담에 잘 응해 준다)

부드러운 인간 관계가 성립해도,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는 성격이다. 그럴 경우 AB형에게 책임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계를 오래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O형의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것이 O형이다. 특히 O형이 난처 해하고 있으면 AB형은 그것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받아 주는 배려를 보인다. 또 AB형은 O형의 부탁을 기분 좋게 받아 준다. 기꺼이 협력을 약속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하나의 관계가 이루어지면 AB형은 O형의 희망대로는 움직여 주지 않는다. O형의 사고 범위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여간해서 멈추지 않는다.그 결과로서 배반과 같은 형태로 양자는 헤어져 버린다. O형은 심하게 상처받아 화가 나고 때로는 금전적인 부담마저 떠맡게 되는 처지가 된다. 이런 식이 되어도 AB형은 비교적 태연하고 그다지 나쁜 짓을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두 사람이 잘 지내고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AB형이 O형의 여러 가지 상담에 대해 언제라도 성의를 가지고 얘기를 들어 주고 O형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주는 일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B형 - B형 (서로를 인정하자)

A형 사회인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B형은 항상 소외감 때문에 고민하고, A형 다음으로 많은 O형에 대해서는 기질의 강약 관계에서 약자 입장에 서게 돼 점점 소외감을 강하게 느끼고 열등감마저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B형끼리 만나면 소외감이나 열등감도 잊고 안심하게 된다. 그리고 흉금을 털어놓고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해도 상관없는 분위기를 만든다. 아무리 말을 많이 해도 상대를 공격하거나 상처를 주려는 의도에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방을 생각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는 말이라면 얼마간 거슬리는 표현이 섞여 있어도 서로 태연하고 악의는 결코 생각할 수 없다. 그러한 점이 점점 두 사람의 친밀감을 더하고, 만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평소에 말수가 적은 사람도 그 순간 말이 많아지거나, 그때까지 기분이 좋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기분 좋게 되고, 농담 섞인 말이 서슴없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서로 이런 좋은 친구 덕분에 다행이라고 감사하게 된다. 잠시 헤어져 있기라도 하면 전화로 얘기하거나 편지 교환을 귀찮아하지 않고 기꺼이 하는 것도 B형끼리의 관계다.
이런 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서로의 힘을 인정하고 상대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을 때이다. 악의가 있거나 눈곱만큼이라도 경시하는 마음이 있으면 심하게 대립한다.

B형 - AB형 (태도에 주의한다)

AB형은 어느 때에는 이론적이고 사색적이고 내성적이고 신중하지만, 어느 때에는 현실적 이고 자신이 넘쳐나고 태평스러운 면도 있다. 때론 잘 잊어버리거나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종잡을 수 없는 것도 AB형이다. 모순투성이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단 이러한 성격과 행동이 표출되면 상대방은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당황하게 된다.
특히 그 상대가 B형이라면 맞부딪쳐 버리게 된다. 뭔가를 깊게 생각하고 있거나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그만 B형에게 대하는 태도가 어수선하고 과장된 제스처를 취하게 된다. 평소의 태도와 달라서 본인도 어찌할 수가 없게 된다. 어제 허물없었던, 그리고 겸허한 말씨나 태도와는 달리 마치 다른 사람인 듯한 AB형을 발견하게 됨으로써 B형은 놀라게 된다.
그러한 것이 거듭되어 앙금으로 쌓이면 처음의 친밀함을 아무리 기억하고 있어도, 또 AB형이 어떠한 해명을 하고 나와도 그만 할말을 못하게 된다. 그리고 좋지 않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거나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게 되어버린다. AB형과 B형의 상호 관계를 잘 유지하려고 생각한다면 AB형은 되도록 들쑥날쑥하지 않은 일관된 태도로 B형을 대해야 한다.

AB형 - AB형 (신뢰감을 얻는다)

모든 관계에서 인간이 우선 요구하는 것은 같은 혈액형이다.
그것은 상대의 마음을 잘 알고 파트너로서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안도감은 피부색이나 언어, 습관이 서로 다른 사람들 속에 혼자만 내팽개쳐져 고생하고 있을 때 같은 피부색,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만났을 때 느끼는 그런 안도감과 흡사하다.
그런데 그 사람을 도대체 신용할 수가 없다. 자기편이기보다 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적까지는 아니라도 해도, 그다지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는 어떨까?서로 친밀한 우정이 생겨날 리가 없다. 안도감은 적의로 변한다.
특히 AB형은 기질적으로 마키아벨리즘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서로 상대를 쓰러뜨리려고 지략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를 혼란에 빠져들게 하거나 곤란한 입장으로 밀어넣어도 냉정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느끼는 자신의 기질적인 특성을 상대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우위에 설지 심한 다툼이 전개된다. AB형은 누군가에게 절대적으로 신뢰받고 싶다는 마음이 전혀 없지만 같은 AB형에 대해서는 신뢰감을 얻으려는 마음으로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이다.



이럴때 당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된다-상대가A형일경우

* 모든일에 대해서 은근히 알아주고 잘 나타나지 않는 친절을 계속한다.
*주위의 이목을 함께 신경을 쓰든지 가족에 대해서 염려하는 등 앞서가며 신경을 쓰고 상대편 신변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주의를 한다,
좀 귀챦은 것 같지만 에이형은 속으로 좋아한다.

*상대편의 가정을 잘 알아서 칭찬하는 것이 원칙이다.
*상대편에게서 선물이나 친절을 기다린듯이 받기만하는 것도 곤란하지만 일단 받으면 대단히 기뻐해보이면 아주 좋아한다.
*상대편 건강을 염려한다. 병으로 누웠으면 문병을 하고
상처를 입었을때 응급조치등 행동으로해서 보인다.
*넋두리 푸념등을 듣게되는 기회가 생기면 가장좋다.
당신이 옳다고 힘을주어 보증한다.

이럴때 당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된다-상대가B형일경우

*보기에 무뚝뚝하고 붙임성이 없어보여도 겁낼것은 없다.
무슨일이 있으면 돌보아준다.그렇게하면 매우좋아한다.
*대단치 않은이야기라도 재미있게 눈반짝거리며 들어주고 좋아한다.
*상대편에게 대하기 좋게해주고 상대편의 교제가 서투른 경우에도
눈감아 주는 일이 중요하다.
*좀 얄팍한 칭찬이라도 좋다.무슨 칭찬이라도 좋지만 그중 한가지
능력을 보이는 부분을 찾아서 칭찬한다.
*자주 전화를 한다.
*맛있는 음식대접도 효과적. 맛있는 것으로 배가 부른 동안은 아뭏든 만족을 한다..(-_-; 호오..귀여운B형..ㅎㅎ)
*남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 한다.

이럴때 당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된다-상대가O형일경우

*훌륭한 사람이라고 종합적으로 칭찬한다.-부분적으로 얼굴 ,일, 재능등을 칭찬하면 그것만이 목표인가하는 생각으로 경계하는 일이 있다.
*상대편에게 자신에대한 이야기를 많이 시키며 많은 감탄을 보인다.
*만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고생정도는 상관이 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선물 주고받기를 좋아한다.기념이나 추억에 관계되는 것이 좋다.
*가끔 추억에남는 낭만적이고 호화스런 무드의 데이트를 한다.
*여성에게는 착하게 분명한 친절을 남성에게는 세심한 돌보기를 해준다.
*수많은 이성중에 단 한사람의 자기 상대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오형의
개성,현시욕과 독점옥을 만족시킨다.

이럴때 당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된다-상대가AB형일경우
* 실제로 상대편에게 어떤 부탁을 하고 그 역할을 다하고있다는 점을 칭찬한다.
*편지를 좋아한다. 여성에게는 아주 아름다운 표현으로 한다.
전화는 친해지기 전에는 조심을 하고 친한다음에는 많이 걸어도 된다.
*선물과 여행의 동행을 좋아하지만 애정과는 관계없다,
오히려 취미를 함께하는 일이 후일을 위해 유익하다.
*데이트할때 남성에대해서는 상대편 리드에 맡기도록하고
여성에대해서는 강력히 리드를 한다.
*전체적으로 상대편을 즐겁게해도 그것으로 끝나며 결혼이 목표일 경우 별 효과가 없다. 상대에게 영향력있는 주위사람에게 좋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자 혈액형에 따라 A형 남자 포로 만드는 비법

●A형
- 비슷한 동지끼리 만나 끌리는 부분은 많겠지만 둘 다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는 데다 자존심이 강해 잘 진전이 되지 않는 것이 이 커플의 문제점. 용기를 내서 당신이 먼저 고백을 하면 의외로 잘 풀릴 것이다.

● B형
- 자유분방한 B형 여성이 A형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매력적인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민감한 그의 마음을 헤집는 무신경한 언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법을 익히도록. 이것만 제대로 되면 당신의 매력을 그에게 어필할 수 있다.

● AB형
- 여러 부분에 관심이 있어 주위가 산만해지기 쉬운 AB형 여성. 하지만 그의 말을 들을 때는 집중해서 열심히 들어주도록 한다. 건성건성 대답하면 그의 정열은 금세 식어버리고 만다. 그와 만날 때는 그의 기호에 맞는 우아한 패션을 연출 하도록.

● O형
- 행동적인 O형 여성과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어렵다. 서로 보조할 수 있는 좋은 관계지만 포로로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연구가 필요하다.무심코 내뱉기 쉬운 강요하는 듯한 말투를 피하고 '믿는다'는 말로 그를 치켜세워 주는 화술만 몸에 익힌다면 그를 리드할 수 있다.

어떤 여자에게 사로잡힐까?

자존심을 절대 건드리지 않는, 부드러운 여성에게 약한 사람이 A형 남성의 특징이다.
여성이 식사를 대접하면 편지나 팩스 등 감사의 말을 전하는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평상시 자주 웃어주거나 말을 거는 등 적극적이고 밝은 분위기에도 약하다. 먼저 사랑 고백을 하지 못하는 A형 남성은 이런 여성을 아주 좋아한다.

단,노골적으로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해 소극적이며 드러나지 않게 행동한다. 패션이나 화장은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내추럴한 스타일이 A형 남성의 기호이다.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


우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말을 건다.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A형 남성이 눈치채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 쪽에서 데이트 신청을 할 것이다. 첫 데이트는 드라이브나 공원, 다음에는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는 전형적인 데이트 형식이다. 하지만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면 여성의 장점이 살아난다.

친밀감을 나누고 난 다음 어느 정도의 스킨십을 나누게 되면 완전히 못을 박을 수 있다. 통상적인 형식으로 접근해 서서히 변화를 주면 그는 밤이나 낮이나 당신만 생각하는, 말 그대로 당신의 포로가 될것이다. 자신감이 없어 하던 때가 거짓말인 것처럼 그는 당신에게 빠져들 것이다.

A형남자의 연애심리?

A형 남성은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아주 신경을 쓴다.
자존심을 소중히 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싫어한다. 그러므로 연애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런 껍질만 벗겨내면 성실한 사랑을 보여주며 애인을 소중히 하는 타입.




자 혈액형에 따라 B형 남자 포로 만드는 비법

●A형
- B형의 대화방식은 A형인 당신에게 있어 아주 자극적이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는 뒤집어 생
각하면 그는 상당히 무신경한 태도로 당신을 대할 수 있다. 상처를 받거나 슬픈 생각이 들게 하는 일이 있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 좋다.

● B형
- 그나 당신이나 모두 자아가 강하고 자신의 페이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다. 처음에는
자신보다 상대방의 페이스를 우선시 해 충돌을 피하도록 한다. 그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도록.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게 만들면 그 다음 에는 그가 자발적으로 당신에게 맞춰줄 것이다.

● AB형
- B형 남성과 AB형 여성은 적당히 공통점이 있어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 다만 그를 유혹하는
것도 간단하지만 쉽게 질리기 쉬운 경향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순간 당신의 고집이나 주장을 펼칠 것. 근성 있는 여성으로 다시 한번 고쳐 보게될 것이다.

● O형
- 정열가끼리 모인 이 커플은 서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편하고 여유를 느껴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단, 무심코 설교하는 듯한 말투나 추궁하듯 따지고 들면 관계가 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이 점만은 주의하도록 한다.


B형 남성의 특징?

자주 말이 바뀌는 변덕쟁이, B형 남성.
기분파인 그의 말에 휩쓸려 다니지 말고 그를 손안에 쥐고 주무르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B형 남성은 주위 시선을 생각하지 않는 기분파로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행동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자기중심형이다. 연애에 대해서도 즐겁고 자신의 감각에 맞는 것을 좋아하므로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차가워지는 타입이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의외로 부끄러움을 타는 부분이 있다.

어떤 여자에게 사로잡힐까?


한번 사귀면 가능한 한 오래 사귀고 싶어하기 때문에 취미로 만나거나 섹스를 해도 자신과 일치하는 여성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 B형이다. 가장 먼저 일상적인 대화가 맞고 이야기를 했을 때 즐거운 여성을 좋아한다. 로맨틱한 B형 남성은 원하는 만큼 이야기를 하도록 말허리를 자르지 말고 열심히 들어주는 여성이 사랑받는다. 기분에 따라 말이 이리저리 바뀌는 B형 말은 맞장구를 쳐주되 적당히 흘려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는 내 손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여유있는 여성이 B형 남성을 사로잡을 수 있다.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


생동감이 넘치는 B형 남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우선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철저하게 알아두도록 한다.
예를 들어 그가 테니스를 좋아한다면 유명한 테니스 선수나 게임 규칙 등을 알아두어 그것을 화제로 삼는다. 제2단계로는 '테니스를 가르쳐 달라'는 식으로 부탁을 하면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데이트를 하게 되면 인생을 즐기는 B형은 금새 당신과 친해질 것이다. 이를 잘 유지하다 둘 사이가 깊어지게 되면 그는 당신과의 관계를 행운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까지 마치 그림을 그리듯 흘러오면 그는 자신이 당신에 의해 조정되고 있다고 느낄 가능성이 크다. 때로는 불안한 척하거나 얌전한 표정을 짓고 그에게 결정권을 넘겨주도록 한다.




자 혈액형에 따라 O형 남자 포로 만드는 비법

●A형
- 배려가 깊은 여성스러운 점이 매력 포인트인 A형 여성은 있는 그대로도 O형 남성의 동경의
대상이 된다. 대범한 그와 함께 있다보면 A형의 단점인 신경질적인 면도 자연스럽게 커버된다. 깊이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그를 대하면 그것이 그의 눈에 귀엽게 비칠 것이다.

● B형
- 자신의 상황에 맞춰 사물을 생각하는 B형 여성. O형 남성은 이것을 전적으로 받아주는 고마
운 존재이다. 단, 이는 당신이 그가 좋아하는 타입일 경우에만 적용된다. 제멋대로 구는 것을 그대로 수용하게 만들려면 항상 외모에 신경 쓰도록.

● AB형
- O형 남성에게 AB형 여성은 인텔리적이며 대하기 어려운 인상을 주기 쉽다.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청초하고 우아한 여성다움을 보여주어 당신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게 하는 것. 이렇게 해서 마음을 끄는 데 성공하면 그가 먼저 말을 걸어올 것이다.

● O형
- 목표를 향해 오로지 진전하는 O형 남성. 당신의 섹시함으로 그를 매료시켜 표적이 당신 자
신이 되도록 하자. 정열적인 연애를 지향하는 O형 남성. 일단 좋아하는 여성이 생기면 맹렬히 돌진해 직접적으로 고백을 한다.
이는 목표를 정하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O형 본래의 기질을 잘나타내는 것이다.외모나 세상의 평판에 휘말려 좋아하지도 않는 여성에게 고백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행동이나 말이 솔직하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는 타입이다.


어떤 여자에게 사로잡힐까?

O형 남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에게 겉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좋아하는지 어떤지의 판단 기준은 우선 외모. 날씬한 각선미나 호소하는 듯한 눈동자 등 섹스 어필하는 여성에게 쉽게 이끌린다.

O형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 중 그다지 외모가 예쁘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패션이나 메이크업 등으로 자신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는 여성일 것이다. 이미지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연출을 잘하는 여성에게 끌리는 타입이다.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


우선 패션이나 화장으로 여성의 매력을 어필할 것.
우선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되면 그 다음에는 대담하게 사랑 고백을 하도록. 이렇게 하면 쉽게 그와 사귈 수 있다.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숨은 의도가 있는 듯한 행동을 해도 O형 남성은 당신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제는 애인 사이가 되고 난 다음. O형 남성은 '낚은 물고기에게는 미끼를 던지지 않는' 타입이므로 가끔은 다른 남자에게 흥미가 있는 듯한 행동을 보여 그의 독점욕을 자극하도록 한다. 그는 좋으면 뭐든지 OK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유흥가를 찾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때 그를 추궁하거나 설교를 하는 것은 금물. O형 남성은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설교를 들으면 마음도 식고 만다. 그에게 있어 노는 것은 노는 것, 뒤끝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관대함도 필요할 때가 있다.

출처 : 혈액형별 관계/서로 맞춰보세요
글쓴이 : 가을 남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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