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 ♣◑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눈부신 작업이었다.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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